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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レッド つぶやき

榎木淳弥アンチスレ3

16件ヒット!
66 03/20 18:11 ID:SHI
惨殺する
268 06/14 16:03:39
266
行きたくないというか、行きたくないな〜と思ってたら時間経ってて遅刻みたいな感じ。ほぼ意味一緒だけど

467 06/15 12:31:03
466
行きたくないなら声優辞めて実家に帰ればいいのに

664 06/16 23:56:49
662
それどころか下手になってるよ。昔の方がマシだった

670 06/17 06:25:02
667
そんなこといってたの?どこの本文?

681 06/17 10:46:41
661
ほんとこれ。こいつが遅刻してきたら行きたくない収録って自分で言っちゃったからこれは関係者に知ってほしいね

767 ◆765判定:○ 06/17 15:09:18
766
あえて言わなかったんだけどそれの事を思い浮かべながら書き込んだわ。ビックリしたわ

1467 07/17 23:22:39
1466
スパイダーマン初めて聴いた時その枠だと勘違いしてた。まさか声優とは

1676 07/25 23:12:49
1661
アオアシも酷いよ。若手の声優も多そうだけどそれでも浮きまくってる

1991 10/07 00:39:39
ʘ‿ʘ
1992 10/07 02:43:39
"할아버지 마법 걸었어, 오늘 아침부터 새우튀김"
새우튀김이 갓난 할아버지입니다
너랑 술마실때쯤이면 
세상의 상식도 많이 달라졌겠지요
남자라도 울어도 좋아 강하게 있을 필요는 없어

1993 10/07 02:43:44
"할아버지 마법 걸었어, 오늘 아침부터 새우튀김"
새우튀김이 갓난 할아버지입니다
너랑 술마실때쯤이면
세상의 상식도 많이 달라졌겠지요
남자라도 울어도 좋아 강하게 있을 필요는 없어  

1994 10/07 02:43:50
"할아버지 마법 걸었어, 오늘 아침부터 새우튀김"
새우튀김이 갓난 할아버지입니다
너랑 술마실때쯤이면
세상의 상식도 많이 달라졌겠지요
남자라도 울어도 좋아 강하게 있을 필요는 없어

1995 10/07 02:43:55
"할아버지 마법 걸었어, 오늘 아침부터 새우튀김"
새우튀김이 갓난 할아버지입니다
너랑 술마실때쯤이면
세상의 상식도 많이 달라졌겠지요
남자라도 울어도 좋아 강하게 있을 필요는 없어  

1996 10/07 02:43:59
"할아버지 마법 걸었어, 오늘 아침부터 새우튀김"
새우튀김이 갓난 할아버지입니다
너랑 술마실때쯤이면
세상의 상식도 많이 달라졌겠지요
남자라도 울어도 좋아 강하게 있을 필요는 없어

1999 ◆1990判定:○ 10/07 09:45:24
次スレ申告なしで立てられてるものが2つある。とりあえずsage進じゃない方を誘導しとくね。荒らされてるけどb.2ch2.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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