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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ぶやき
どれだけ荒らしてもいいスレ7542柿婆わが婆永久追放
57
件ヒット!
32
24/08/29 17:52
25
空中ってほんとに空中?未来っぽい感じ?
147
24/08/29 18:00
132
これわかる
150
24/08/29 18:00
132
柿婆に触ってるのも柿婆なの知らないから
303
24/08/29 18:09
柿婆の絵文字はこれゆ🤔🤫🤭
324
24/08/29 18:10
322
323
ここらへんゆ
326
24/08/29 18:10
322
323
🪦💐
331
24/08/29 18:10
320
これ見てもよくわからないゆ😞
332
24/08/29 18:11
325
もう1分減っちゃった
333
24/08/29 18:11
328
日本語のおくゆかしさ
334
24/08/29 18:11
328
そうみたい。うろ覚えでごめん
335
24/08/29 18:11
331
328
多分これだと思う
393
24/08/29 18:15
あたいがワキガでいじめられてたときに唯一優しくしてくれた女の子がXで爺客につきまとわれてバイトやめることになったって言ってて悲しい😔
438
24/08/29 18:18
432
前88とかじゃなかった!?
534
24/08/29 18:24
531
🤫
537
24/08/29 18:24
最近頭痛ひどいゆ😔
564
24/08/29 18:25
あたい主した時糖質主とかテンプレとかうるさいやつアク禁したらアク禁おかしい主ってブチ切れられた😔でもその後一気に話題なくなって平和になった
741
24/08/29 18:36
732
60代向けなら納得するかも
841
24/08/29 18:41
832
あんた開示した事ないでしょ。一人暮らしかなんて分からないよ
990
24/08/29 18:49
ねぇ!魚べいのHP繫がらないんだけど😡
1025
24/08/29 18:51
クスクス🤭
1133
24/08/29 18:57
1132
1134
24/08/29 18:57
1132
1135
24/08/29 18:57
1132
1136
24/08/29 18:57
1132
1191
24/08/29 19:00
焼肉行きたいけど雨😔
1325
24/08/29 19:08
1321
ハイキューの主人公あたい的にアナル強そう
1326
24/08/29 19:08
1321
1329
24/08/29 19:08
1327
友也婆
1330
24/08/29 19:08
1325
あー
1331
24/08/29 19:08
1320
ぷにぷにずらして落として遊んでみたおおきかったから互角ぽくしてあげたほういいかなってがんばってみた
1336
24/08/29 19:08
1325
むくん声はアナル弱い
1441
24/08/29 19:14
1432
主いないスレだし
1535
24/08/29 19:20
1532
紙なの?
1592
24/08/29 19:26
카노짱 안녕♡
1627
24/08/29 19:30
타고짱 사랑해🥹🫶🏻💕
1701
24/08/29 19:34
坂婆=住谷婆=たけお婆=増田婆=しっこ婆=柿婆語録 やり手、複数人端末、口調悪い、きんしまち、なすってる、声デカオタク、シール乞食、べにいもたると、疑わしい、しっこ粘着、見繕ってるのバレバレ、仕訳は仕分けるだけ、アク禁キャンセル、該当者レス、両成敗、悪凶、なのかね?하마켄타는 왜 방탄소년단 인스타를 4명만 팔로우해? 頭真っ赤、尻尾振って逃げる、ウクライナ渡米、一通性、マンデリィン、洞窟巣窟、高度な収入、バナメンコ(バカマンコ)、虎ノ門、人中、御酸味、獺祭、論点晒し、自己承認乙(自己紹介)、SUUMO(サーモ)、怨霊(おんれい)、🤔、🤫、🤭
1736
24/08/29 19:37
타누짱 밥 먹었어?⸜ 🍚🍴⸝
1742
24/08/29 19:37
1732
(・ )( ・)
1792
24/08/29 19:40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원수님의 교시와 로 작, 혁명전통 그리고 총련방침 학습을 계획 적으로 하며 좋은 책들과 신문을 늘 읽고 조국방송을 들어 나라의 사정과 정세, 총 련사업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
1827
24/08/29 19:41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원수님의 초상화와 사진 그리고 수령님을 형상화한 그림이 모, 서져있는 교과서, 신문, 잡지 그밖의 출판, 물들을 정중히 건사하고 다루며 늘 주의깊, 게 살펴야 한다.
1833
24/08/29 19:41
교복을 벗어 똑바로 걸어두고 다른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옷과 내의는 언제나 깨끗이 빨아입고 제 때에 손질하여야 한다.
1840
24/08/29 19:41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원수님의 초상화와 사진 그리고 수령님을 형상화한 그림이 모, 서져있는 교과서, 신문, 잡지 그밖의 출판, 물들을 정중히 건사하고 다루며 늘 주의깊, 게 살펴야 한다
1861
24/08/29 19:42
어디 잘 때에는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야 하며 마음대로 극장이나 영화관 등 환경이 좋지 못한 곳에 드나들지 말아야 하
1870
24/08/29 19:42
학교에서 집에 돌아오면 다음과 같이 생활 하여야 한다
1882
24/08/29 19:42
교복을 벗어 똑바로 걸어두고 다른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옷과 내의는 언제나 깨끗이 빨아입고 제 때에 손질하여야 한다.
1889
24/08/29 19:43
학교에서 돌아오면 반드시 목가심을 하여 야 한다.
1899
24/08/29 19:43
어디 잘 때에는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야 하며 마음대로 극장이나 영화관 등 환경이 좋지 못한 곳에 드나들지 말아야 하며
1909
24/08/29 19:44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원수님의 교시와 로 작, 혁명전통 그리고 총련방침 학습을 계획 적으로 하며 좋은 책들과 신문을 늘 읽고 조국방송을 들어 나라의 사정과 정세, 총 련사업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
1921
24/08/29 19:44
학교에서 돌아오면 반드시 목가심을 하여 야 한다.그날 학교에서 배운것을 충분히 복습하며 숙제는 반드시 자기 힘으로 하여야 한다.
언제나 공부를 한 뒤에 놀아야 한다.
1938
24/08/29 19:44
학교에서 돌아오면 반드시 목가심을 하여 야 한다.그날 학교에서 배운것을 충분히 복습하며 숙제는 반드시 자기 힘으로 하여야 한다
1944
24/08/29 19:45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원수님의 초상화와 사진 그리고 수령님을 형상화한 그림이 모, 서져있는 교과서, 신문, 잡지 그밖의 출판, 물들을 정중히 건사하고 다루며 늘 주의깊, 게 살펴야 한다.
1952
24/08/29 19:45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원수님의 초상화와 사진 그리고 수령님을 형상화한 그림이 모, 서져있는 교과서, 신문, 잡지 그밖의 출판
1962
24/08/29 19:45
오히려 누구를 밀어도 '판매에 칸케-시' 권리도 네-"이 기사는 아침 5시에 지우니까. 회개하고 싶지 않아, 할 수 없다. 「심리를 말할 때까지다, 잘 생각하라」 「의미를」 이것은 배우 전원이 생각하는 정론이야. 다시 한번 의미를 생각해라.
1972
24/08/29 19:45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원수님의 초상화와 사진 그리고 수령님을 형상화한 그림이 모, 서져있는 교과서, 신문, 잡지 그밖의 출판, 물들을 정중히 건사하고 다루며 늘 주의깊, 게 살펴야 한다.
1980
08/29 19:46
교복을 벗어 똑바로 걸어두고 다른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옷과 내의는 언제나 깨끗이 빨아입고 제 때에 손질하여야 한다
1992
24/08/29 19:46
책가방에서 책을 꺼내여 자기 책상에 정 돈해 두어야 한다
1998
24/08/29 19:46
책가방에서 책을 꺼내여 자기 책상에 정 돈해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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