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v
もう見ない
スレッドの閲覧状況:
現在、- がスレを見ています。
これまでに合計 - 閲覧されました。
※24時間アクセスのないスレのPVはリセットされます。



元のスレに戻る スレタイ検索
522のレス番から表示
スレッド つぶやき

ボカロP9

4件ヒット!
522 09/29 19:44:09
521
少なくともお前以外の全員がお前をきもいと思ってるぞ

524 22/09/29 20:06:53
522
523
チー牛は黙れな雑魚ざーこ

1003 10/12 21:47:33
이 게시판에서 한국, 그리고 한국인의 욕을 말하는 사람에게. 웃음을 보면 당신은 구원받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가 경찰에 신고하자, 당신의 몸의 주위가 매우 위험할 것입니다. 각오하고 기다려주세요.
1005 10/12 21:50:24
안용복은 조선 숙종 때의 인물로서, 1693년 울릉도에서 일본인들에 의해 피랍되는 등 두 차례에 걸쳐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1693년 안용복의 피랍은 한·일간 울릉도의 소속에 관한 분쟁(울등도쟁계)이 발생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러한
元のスレに戻る

レス数がMAXを超えたみたい
次スレ作成 次スレ検索
このスレのURL(コピペ用)
トップ  |  履歴
設定 | スレを通報
関連スレ一覧
ボカロP